아시아 최초의 스마일라식장비 VisuMax 도입을 시작으로 천현철 대표원장과 함께
17층 수술시설 대규모 확장, 스마일라식 10만 케이스를 달성하며
세계 안과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과 치료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 안광학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과 연구교류, 미국과 유럽 학회 등을 통해
기술력과 의료 시스템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마다 더 많은 전 세계의 많은 환자분들이
선명한 시력과 삶을 찾기 위해 강남 교보타워를 찾아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