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눈안과

새로 태어난 느낌이에요

스마일프로

이름 박상욱

직업 일반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약 25년간 안경을 착용했는데요

안경을 쓰지 않아도 선명하게 보이고 정말 좋습니다

 

수술 과정도 매우 짧았고 당시에는 긴장이 많이 됐지만 최신 기술답게 잘 마무리 됐습니다

 

오감 중에 시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수술이 끝난 지금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고

 

남은 회복 기간 관리를 잘 해서 수술 효과를 온전히 누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 눈을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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