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눈안과

스마일라식프로 트리플로했습니다

스마일프로

이름 민채연

직업 일반인

친척중에 두명이나 여기서해서 예약 잡고 당일수술 했습니다! 각막 두께가 얇아서 라섹만 되는줄 알고 갔으나 시력이 -3,-4로 엄청 낮지가 않아서 스마일라식이 가능하다하셨고 고민하다가 프로로했습니다. 오전에가서 그런지 검진도 빠르게 진행되었고 바로 수술예약 잡았지만 지체없이 바로 수술실로 갔습니다. 수술 전 마취약도 계속 넣어주시고 꼼꼼하게 신경써주셨어요

수술할때는 하나도 안아팠고 체감상 5분정도 걸렸습니다. 마취풀리고 서서히 아팠는데 그마저도 5-6시간뒤에 안정되더라구요 큰 가격이 부담이 안되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어차피 한번 밖에 못하고 눈은 소중한 부위다보니 돌아간다해도 똑같이 프로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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