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ㆍ라섹
이름 방세연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 우 1
Q. 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정한 계기는?
대학교 때 처음으로 하드 렌즈를 끼고 생활을 했습니다. 눈에 먼지가 들어가거나 자칫 눈 옆으로 돌아갔을 경우 너무 아팠습니다. 잠시 낮잠을 자려면 렌즈를 빼고 다시 끼고 해야 하는데 그게 귀찮아서 낮잠도 편히 못 자고. 그렇다고 끼고 자니까 눈이 건조해진단 느낌도 들고.
렌즈의 가격이 최대 1년 반을 사용하는데 40만원 정도가 나가고, 그 외 세척이나 식염수 등 약품들도 쓰니까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이대로 10년 간 렌즈를 낀다고 생각하면 돈이 너무 부담되었습니다.
Q. 밝은눈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원래 라섹이나 라식을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학교와 협약?을 맺은 곳이라고 소개를 해줘서 학교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한 달 뒤의 약속이었음에도 연락이 와서 주의 사항이나 준비물들을 공지해주었기 때문입니다.
Q. 수술전 정밀검사를 받으시면서 느끼신 점은?
많은 검사를 하는구나. 이걸 왜 하는지. 당연히 눈의 건강 때문에 그런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정말 뭐 때문인지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모르니까요. 각각 뭐 때문에 이런 검사를 하는지에 대해서 한 마디로 설명을 하고, 결과는 어떻고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해줬으면 했습니다. 아니면 검사를 하기 전에 따로 설명을 해준다든지. 설명을 들을 땐 아 그렇구나 하는데, 막상 돌아가서 생각을 해보면 궁금한 것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걸 설명할 말도 몰라서 나중에 여쭙지도 못하고. 조금 답답했습니다.
Q. 수술 후 느낌과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화장을 안 하고 와서 다행이구나. 눈이 좀 아릿아릿 아픈 느낌이 들면서 눈을 감고 있는데 내가 정말 수술을 받은 건지 멍했습니다. 수술 바로 전의 그 상황을 계속 반복해서 되뇌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갈 때 즈음부터 조금 더 아프기 시작하고, 2시간 정도 뒤 집에 도착해서 라디오를 듣고 있다가 좀 더 시간이 지나자 정말 통증이 왔습니다. 저는 그 통증보다 더 아픈 통증이 오겠거니 하고 이게 별로 안 아픈 거겠거니 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그 통증이 계속 지속되길래 아 이게 정말 아픈 거구나 느끼기 시작하니까 더 아픈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수술하고 꼬박 이틀을 아팠습니다. 계속 이렇게 아프면 어떡하지. 걱정도 되고 불안해지기 시작했지만, 일주일 정도를 기다리니 눈이 점점 렌즈를 안 껴도 낀 것처럼 서서히 보이기 시작해서 안심했습니다.
Q. 수술 후 본인의 생활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잠깐 집 근처에 나갈 때 안경을 쓰고 나갔는데 그럴 필요도 없고. 렌즈를 낀 상태에서 섀도우나 눈물 라이너 같은 펄이 들어간 화장품 종류를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눈에 계속 렌즈가 걸리는 느낌도 나고, 그 화장품 가루가 눈에 들어갔을 때 매우 아프다는 것을 경험해본 바가 있기 때문에 섀도우를 맘과 달리 약하게 하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걱정도 없습니다.
눈을 크게 올려다볼 때, 힘들었습니다. 그 눈의 움직임과 함께 렌즈도 같이 움직이는 그 느낌과 이질감 때문에 계속 위쪽을 올려다볼 수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눈을 크게 떠본다든지 위쪽을 본다든지 그런 것이 편해졌습니다.
Q. 수술을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말씀~
눈이 워낙에 중요한 부분이라서 고민도 많이 하고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나중에 다시 할까 말까 선택하라고 한다면 할 거예요.
눈에 안경이나 렌즈를 안 껴도 된다는 것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여행을 간다든지 집이 아닌 곳, 학교에서 밤을 새운다든지 하는 것에서 매우 편리해졌어요. 저 같은 경우엔 학교에서 철야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철야를 하고 잠깐 쉬는 시간에 눈을 붙인다든가 그런 게 렌즈를 끼고 있는 상태에선 불안해서 그러질 못했는데, 이제는 그런 불편 없이 잠깐 쪽잠 같은 것을 잘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술을 했을 때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적었었는데, 나쁜 점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고, 좋은 점이 더 확실하고 많았기 때문에 했습니다. 많이 고민해보고 많이 물어보세요.
PREV
라식수술 후기
NEXT
수술이 잘된것같아서
논현역 신분당선 4번 출구 앞, 논현역 7호선 5번 출구 앞 1분 거리, 신논현역 2번 출구 500m, 신사역 780m / B722타워 1층, B1층 사용 밝은눈안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