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정한 계기는?
초등학교 때 부터 안경을 써왔는데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대학생이 되니 외모에도 신경이 쓰여서 계속 렌즈를 끼고 다니다 보니 눈 건강도 염려되고 특히 이번에 외국을 잠깐 나가게 되었는데 거기서는 안경렌즈용품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출국 전에 라식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Q. 밝은눈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제 친구들이 거의 밝은눈안과에서 시력교정술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눈을 수술하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여서 저도 굉장히 많이 알아보았는데 가격도 그렇고 병원이 갖춘 장비와 후기 이런걸 다 따져보니 밝은눈안과를 믿고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Q. 수술전 정밀검사를 받으시면서 느끼신 점은?
안압이나 눈물량, 굴절도 이런 걸 검사할 일이 없었는데 눈 상태도 체크되니까 좋았구요 무엇보다 정확한 수술을 위해 친절하게 많은 검사들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Q. 수술 후 느낌과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사실 저는 목표 시력이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서 굉장히 걱정되었어요. 라식은 바로 다음 날 부터 잘 보인다고 했는데 눈도 너무 건조해서 맨날 뻑뻑한 느낌도 나고 너무 흐리게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 검사 결과는 너무 좋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한달 후 다시 검사 받으러 왔는데 양안 다 목표시력이 나왔네요! 원래는 마이너스 3,4 이랬는데 지금은 1.0이라는 사실이 너무 신기해요. 눈 건조한 것도 정말 많이 나아졌구요.
Q. 수술 후 본인의 생활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당연히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안경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리고 수영장 갈 때나, 겨울에 김 서리는 것 등 정말 여러모로 편한 점이 많죠
Q. 수술을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말씀~
사실 저도 굉장히 무서웠어요. 렌즈도 거리낌 없이 끼는 사람인데 수술 땐 조금 무섭더라고요. 그런데 안경 없이 사는 편리함을 생각하면 잠깐은 참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라식 안아프다고 하는데 물론 라섹보다는 안아프지만 수술 당일에는 조금 아파요... 그래도 다음날은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니 시력교정술 받으실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말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