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ㆍ라섹
이름 최성일
성별 남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 우 1
Q. 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정한 계기는?
세상의 빛을 처음 본 순간부터 약시로 태어나, 유치원을 입학하는 7살부터 안경을 써왔습니다. 그렇게 어언 15년, 안경은 제 몸의 일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친숙해졌지요. 도수는 점점 높아만 가고, 나안으로 보이는 거리가 10cm가 채 안될때 즈음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수술을 해야겠다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Q. 밝은눈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선택은 제 어머니가 하셨는데, 지인분들께 물어봤을때 가장 믿을만 하고 값도 저렵하다고 해서 이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Q. 수술전 정밀검사를 받으시면서 느끼신 점은?
정말 다양하고 복잡한 검사가 있구나? 한, 한시간정도 검사가 진행되었는데 받는 사람이 질릴정도로 수 많은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많은 과정을 진행하면서 눈은 정말 중요한 신체 기관이며 수술을 하는데 있어 정말 세심한 절차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최첨단 장비와 친절한 서비스로 검사를 받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Q. 수술 후 느낌과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저의 경우는 첫날 왼쪽눈을 수술하고, 이튿날 반대쪽 눈을 수술하였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수술 받은 첫날부터 사물이 또렷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수술 받고 다음날부터 보이기 시작하는건 라식만 있을 줄 알았는데 렌즈삽입술도 마찬가지였구나^^' 하고 신기해 했어요.
Q. 수술 후 본인의 생활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수술을 받고 이제 일 주일, 크나큰 변화는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야하나요. 안경을 쓰고 다닐때는 안경의 높은 도수로 인해 눈이 굴절되어 보이기 때문에 작게 보이고 찢어져 보여 '간사해보인다, 거만해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곤 했는데 수술을 받고 오랜만에 지인분들의 얼굴을 뵈면 '인상 참 좋아졌다, 진작 수술받지 그랬냐.' 하는 칭찬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것 외에도 소소한 기쁨을 나열해보자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시계와 달력이 보이는거랑, 머리를 자를때에도 내 머리가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볼 수 있다는겁니다. 뭐, 그냥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매일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말 지인분들 말마따나 진작에 찾아올걸 그랬어요 ^^
Q. 수술을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말씀~
달고 살아야하는 안경때문에 눌린 콧날, 작아보이는 눈, 도드라져보이는 코, 굴절되어 보이는 관자놀이까지. 안경을 쓰는 이유때문에 자연히 얻은 단점들을 그대로 업고 살아가기에 여러분은 너무나 아깝지 않나요? 약물 부작용 실험자를 모집하는것도 아니고,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입증되고 검증받은 수술인데 망설일 필요 없지 않을까요^^? 수술을 받은 다음날 아침 떠오르는 태양은 여러분께 이렇게 말할거에요 '어서와 이렇게 밝은 세상은 처음이지?'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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