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ㆍ라섹
이름 김준형
성별 남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5+ 우 1.5+
Q. 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정한 계기는?
초등학생때부터 안경을 쓰던 터라 안경의 불편함을 잘 모르고 그냥 살았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할때 안경이 계속 흘러내려 치켜세우던 것도 생활의 일부여서 불편한줄 몰랐었죠. 나이가 들고 처음 소프트렌즈를 접하면서 안경을 쓰지 않고 생활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렇게 4,5년 정도 렌즈를 착용하고 살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자주 사용하는 렌즈때문인지 안구가 금방 건조해지는 것 같고 눈 건강에도 좋을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싼 렌즈 새로 살바에 수술을 해서 새삶을 살아보자! 하고 생각했어요.
Q. 밝은눈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이왕 하는 수술 잘 해보려고 대학병원에서부터 동네병원까지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재학중인 학교 학생회에 밝은눈안과가 제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으러 왔다가 가장 믿을만해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수술전 정밀검사를 받으시면서 느끼신 점은?
일단 처음 병원에 와보시면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호텔 로비와 같은 규모와 최신식 시설에 놀랐습니다. 다양한 장비로 진행되는 정밀 검사는 제가 수술받기전에 궁금했던 점을 많이 해결해주었어요. 또 결과 통보지를 개인별로 지급해 주시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Q. 수술 후 느낌과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일반적으로 시력교정술을 받는 분들이 흔히 '다음날 침대에서 일어나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라섹수술을 받아서 그런 신세계를 바로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력이 점점 확연히 나아지는것을 느끼는 것만 해도 저에겐 충분히 신세계였어요. 한달정도 지나고 나니 대략 1.0정도의 시력은 나오더군요.
Q. 수술 후 본인의 생활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설명하지를 못하겠는데, 사소하게는 세수할때 안경을 벗을 필요가 없어진 것, 더운 날에 땀을 흘려도 내려올 안경에 신경쓸 일이 없는 것, 여행 갈때 렌즈통 챙길필요가 없는 것, 겨울에 밖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면 서리낀 안경때문에 불편하지 않아도 되는 것.... 편해진 점을 꼽자면 헤아릴 수가 없네요^^;
Q. 수술을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말씀~
눈은 우리가 평생 소중히 사용해야 하는 몸의 일부인 만큼 수술하기 전에 충분히 상담 받아보시고 신중한 결정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추천하는 수술의 종류가 거의 다 달라서 많이 헷갈렸거든요. 수술을 하고난지 1년 반 정도 되었지만 처음에 고민했던 수술 후 부작용 같은 것은 없어서 너무 만족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술하기 전 충분한 상담, 수술한 후 꾸준한 관리와 약간의 조심성만 있다면 수술을 하더라도 후회할 일은 분명히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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