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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아침마다 차가운렌즈가 눈에 붙는 느낌에서 해방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송시내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 우 1


Q. 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정한 계기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고 그 이후 십년넘게 렌즈 생활을 하던 제 눈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신호가 왔습니다. 언제부턴가 렌즈를 끼지 않으면 눈이 시리고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렌즈를 끼지 않으면요! 그렇다고 안경을 쓰고 다니기에는 불편함이 앞서 렌즈 착용을 하루에 12시간넘게 하고 있다보니 악순환이 지속되었습니다. 결국은 렌즈를 껴도 아프고 안껴도 아픈지경에 다다르게 되었어요. 시력교정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었는데 렌즈를 더이상 끼지 못하게 되니 그 두려움이 아무것도 아닌걸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수술해야 겠다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밝은눈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인터넷 검색사이트에 대문짝만하게 광고하는것을 먼저 보고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보니 여러 연예인들이 시술을 받고 후기를 남긴걸로 보아 신뢰가 갔고, 두번째는 제 성격상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해보고 마지막에 적적한 결과를 도출해 내는데, 밝은눈안과는 다른 안과에 비교하여 라식/라섹 두 시력교정술 모두 정통하였고 수술 기계도 최신식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신뢰가 갔습니다.(어떤 안과는 라섹위주로, 다른안과는 라식위주로 수술을 권하고 있더라구요)저는 만약 수술전 검사를 받고 라섹만 가능한 눈인데 그 안과는 라식을 잘하는 곳이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먼저 가지고 있었거든요.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Q. 수술전 정밀검사를 받으시면서 느끼신 점은?
검안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눈에 대한 지식이 없는 저에게 처음부터 이해될때까지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감동받았습니다.

Q. 수술 후 느낌과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저는 라식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라섹보다는 회복력이 좀더 빨랐습니다. 수술 당일 수술실에서 나왔는데 흐릿하지만 그전보다는 시야가 많이 확보되었더라구요. 그때부터 놀라웠습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제 친오빠는 신기하듯이 계속해서 괜찮냐고 잘모이냐고 물어봤고 저는 원래 눈이 잘보이는 사람처럼 도도하게 대답했죠. 하지만 그 후 집에가는길에 마취가 풀려 상상속에서 양파를 무한대로 썰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집에 도착할때 쯤에는 맹인되어 엄마 손에 이끌려 집에 들어갔고 저녁때까지 약넣을때 말고는 눈감고 조용히 컬투쇼 라디오만 들었죠. 하지만 오후 예능프로그램할때쯤에 눈에 통증이 가라앉고 조금 눈부시지만 앞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날 예능을 다 보고 잠들었죠.

 

한가지더, 수술하고 나면 '수경'같은 안경을 주시는데 수면중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안경쓰고 저희집 패셔니스타로 등극했습니다.

Q. 수술 후 본인의 생활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안경쓰고 렌즈끼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죠. 일어나서 벽시계가 바로 보이는것.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귀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각막에 어떠한 것도 접촉되어 있지 않은 채로 식탁에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예전 그리운 추억이 생각나더군요. 바로 유치원때 식탁에서 티비를 보던 기억! 상대적으로 쇼파보다 식탁이 티비와 거리가 멀어 평상시엔 티비속 인물들이 모두 블러처리되어 보였는데 이제는 아침프로그램 좌측상단에 있는 시계까지 보입니다(물론 우측하단에 기상일보까지도요.) 하지만 이게 몇일 가진 않더라구요. 사람이 참 간사한게 2일 3일 지나면서 통증도 가라앉으니 이제는 원래 제 눈이었던 것처럼 느껴져요. 이게 제일 크게 달라진것 같아요. 마음가짐이랄까.. 

Q. 수술을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말씀~
꼭하세요. 정말.

지긋지긋한 안경과 렌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침에 차가운 렌즈가 각막에 달라붙을때 전 진짜 소름끼쳤어요. 특히 겨울에!!

 

비쥬라식은 상담받아보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받으실 수 있으시겠지만, 이전에 시행하던 라식과 달리 각막을 칼이 아닌 레이저로 따는 거라 통증도 그리 심하지않고 얇게 회치듯이 뚜껑을 따는거라 각막 손실도 많이 없어 눈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력교정을 하기 위해 내부를 레이저로 다듬는 작업도 예전과 달라 자신의 각막 굴절도에 따라 깍아주어 빛번짐 정도가 낮아졌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게 바로 빛번짐에 관한 것 입니다. 밤에 신호등이나 간판을 보면 그리 번저 보이지 않아요 그전과 비교하면 렌즈꼈을때 빛번짐 정도 입니다.

 

진짜 추천합니다. 두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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