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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수술한지 벌써 2년 되어가요,,,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고정원

성별 여

연령 3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5 우 1.5

9살때부터 안경을 꼈궁 15살 렌즈를 끼기 시작했어요.. 소프트도 아닌 하드로만요.. 
눈부심과 건조함 때문에 하드 아니면 안되더라구요...ㅋㅋ
제가 수술 할때만 해도 라섹을 할까 라식을 할까 엄청 고민했어요...

각 수술의 장단점이 있지만. 라식은 수술 그날 선명히 보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큰 무리가 없었답니다.
수술 끝나고 칭구랑 강남에서 밥 먹고 집으로 갔지요.. 너무 편하더라구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떳을때 습관적으로 안경을 찾으려 손을 더듬거리는데 글쎄!! 벽시계 시간을 제가 읽고 있더라구요
올레!!ㅋㅋ
신세계예요.. 안경끼시는 분들은 백프로 공감하실듯...
습관적으로 핸드폰 시계를 보고 시간을 확인하고 안경을 쓰고 화장실로가서 손씻궁 렌즈 끼궁...이런 불편함이 한번에 해결 됐어요...므흣!!
 
제 남동생들은  둘다 라섹을 했는데요.. 수술날부터 눈이 너무 시리고 부셔서 썬그리 없음 티비도 못보고 밖에도 못나왔드랬죠..
그리고 최상의 시력을 갖기전까지 한달 정도의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라식할까 라섹할까 고민할때 젤 중요한게 얼마나 빠르게 일상생활 하는데 불편함이 있느냐가 중요했는데요.
전 동생들 수술 후 집에서 벽집고 걸어다니는거 보면서 나는 무조건 라식해야지 했어요..ㅋ

밝은 눈을 선택한건 비쥬라식이 아시아 최초 도입한 병원이기도 하고 강남 교보타워에 있어 접근성도 좋아 상담 예약하고 방문 했지요.
예약제라 시간  맞춰오면 바로바로 기다림 없이 상담해주시더라구요.
먼저 카페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맘에 쏘옥 들더라구요...
친절하신 상담쌤과 검사를 한시간정도 진행하는데  설명을 들으며 검사를 했어요..
검사후엔 통유리로된 상담룸에 들어가서 맛난 커피를 마시며 상담 시작했지요...

비쥬를 해야하나 다빈치로 해야하나 했는데 저한테 다빈치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무조건 비싼 수술을 권하는게 아닌 환자에 맞는 수술을 권해주시더라구요... 상담들으면서 여기다!! 싶더라구요..
그전에 제칭구가 수술했다는 병원가서 검사랑 상담 받았었는데 환자에 맞춤 수술이 아닌 비싼 수술만 권유하더라구요...
또 다른곳은 원장님 수술, 평생  A/S 를 옵션으로 넣어서 추가비용도 들구...머야!!!이러는데 밝은눈은 옵션 하나도 없다는 말에 귀 쫑긋!!

 수술하실 원장님은 환자가 선택이 가능한대요.
 근데 원장님들 실력이 다 좋으셔서 제가 편한 날짜에 수술 잡고 집으로 고고고..
(저는 밝은눈을 젤 마지막에 상담해서인지 맘에 쏙 든 순간 바로  수술날짜 잡고 집으로 갔어요.)

수술날 썬그리 챙기고 병원와서 대기하는데 엄청 떨리는 거예요.
근데 수술방에 가서 수술대에 눕는데 두근두근두근...
너무 긴장했었는데 수술이 금방 끝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걸 왜 지금이야 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만족하구요...렌즈끼는 칭구들 보면 라식 꼭 하라고 권유하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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