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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불친절하고 믿음직스럽지 못한 밝은눈안과!! 정말 후회합니다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강희성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0.8 우 0.8

 

 

1월 21일 휴가를 내지 않고도 수술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1월 첫주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날 연휴라 예약이 몰려서 예약금을 입금하지 않으면 예약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바로 예약금을 입금하였고

회사랑 제휴가 되어있어 당일 수술시 10만원 할인이라 검사는 11시 10분, 수술은 3시 30분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1월 21일 당일,

11시 쯤 병원에 도착했는데 딱 봐도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앉을자리도 없어 카페에서 차한잔 시켜 먹고 서서 기다리다가 자리가 생겨 앉았는데 11시 10분 예약이었지만 12시가 넘어서 호명을 하더라고요

 

처음 회사에 소개된 밝은 눈 안과는 검사 50개를 한다고 나와있는데 제 기억에 10개 좀 넘게 검사했던것 같고 너무 많은 사람때문에 검사하던 검안사도 엄청 귀찮아 하더라구요

 

검사는 10개~15개 사이 정도 했던것 같은데 또 원장님을 만나기까지 30분을 기다렸고 원장님 만나고 어떤 수술을 할지 결정하는 그 과정이 너무 오래걸려 지칠데로 지쳤습니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인 3시 30분에서 30분 전에 오라고 해서 3시에 점심먹고 다시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사람 정말 더 미어터지고 앉을 자리 하나 없고 얼핏 봐도 그날 환자가 500명은 넘었을겁니다.

 

5시가 되도 이름을 부르지 않기에 너무 짜증나서 카운터에 있는 간호사한테 말했더니 예약이 밀려서 어쩔수 없다는 말만 하더이다.. 어이가 없어서...

 

예약을 무리해서 많이 받으니까 밀리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성수기라고 해도 시간을 계산해서 예약을 받아야지 자기들이 무리해서 많이 받아놓고는 예약이 밀렸으니 이해해달라????

 

그럴꺼면 예약금은 왜 받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주차비 때문에 차를 한번 더 빼야 했고 제가 한번 항의를 하자 참고 있던 사람들이 줄줄이 열받아서 항의를 시작했죠..

 

전 항의 후 30분 후에 수술실로 입장했습니다..

 

 

거기선 더 최악이었습니다.

여기가 공장이고 제가 인형이 된 느낌이더라구요

앉혀놓고 급한 손놀림으로 눈에 넣는 약도 다 흘리면서 넣어주고.. 이미 약 넣었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또 넣으려고 하다가 다른 간호사가 그분 다 한사람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절 놓아주더라구요

시스템도 엉망이고.. 참...

 

대기실에서 3분정도 기다리니까 제 손을 잡고 기계앞에 앉혀놨는데

정말 인형이 되어서 공장에서 눈알 박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에 사람 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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