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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35년 만에 눈짱 되다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이정림

성별 여

연령 4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2 우 1.2

 

두려움으로 수술대 위에 올랐다

너무 긴장해서 일까?

별로 아프지 않은것 같은데 수술이 끝났단다

안도의 한숨을 쉬니 그 다음 걱정이 밀려온다

정말 잘 보일까?

 

제천까지 버스타고 가야되는데....안보이면 어쩌지...

 

수술후 이십여분 지나서인가

신기했다

티비가 눈에 들어오고 핸드폰 문자가 보인다

정말 신기하다

남들은 회복할때 눈물이 줄줄흘러 눈을 뭇 뜬다고 하는데

난 눈물도 안나고 아프지도 않다

수술당일 난 아무 불편없이 제천행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올수 있었다

 

중학교때부터 35년간 써온 안경을 벗어 던졌다

아침에 눈뜨면 안경부터 찾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불과 몇분만에....

정말 신통방통하다

 

어제 운전면허 갱신때문에 적성검사를 하러갔다

좌우 1.2란다  세상을 얻은둣 뿌듯하다

이 좋은것을 왜 지금 했는지 지난 세월이 원통하다 ㅎ

 

시골에서 강남까지 라식받으러 오기까지 정말 많은 정보를 수집했다

꼼꼼히 체크한 덕에 병원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다

수술도 대만족이고 병원 분위기도 가족같은 편안함이 있어 좋았다

 

특히 시골에서 올라간 나를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매번 상냥한 미소로 병원 주변 생활정보까지 알려주신

송미선님께 감사하다

 

송미선님!! 고마웠습니다

지난주 검진을 끝으로 사후 검진은 끝났지만

강남가면 들리겠습니다 ㅎ

 

밝은 눈안과 짱!!   송미선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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