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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밝은눈안과추천이요~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남단비

성별 남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5 우 1.5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방학기간이라서 라섹 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5월쯤에 누나와 같이 밝은눈안과에 와서 먼저 검사를 받아기에 무리없이 빠르게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군대 입대하기 전과 같은 느낌을 받은 듯 했다. 수술 날짜가 잡히고서 몇 주를 기다릴때에는 그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막상 수술 전날이 되니 긴장도 되고 잘될까 걱정도 되기 시작했다. 수술 당일 날, 병원에 아빠와 같이 와서 수술 대기를 하였다. 아프면 어쩌나,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등등 많은 걱정이 들었다. 수술실로 가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들어가서 대기 후에 가운과 마취 안약을 넣고 다시 대기를 하였다. 드디어 수술대에 올라왔다. 많은 생각이 들 것 같았지만, 막상 수술대에 올라오니 머리속에 하애졌다. 수술이 시작되었다. 레이저만 집중해서 보라고 해서 아무 생각 하지 않고 레이저만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차가운 느낌, 타는 냄새, 무통증.. 참 아이러니한 수술이었다. 통증은 없었지만 차가운 느낌은 들고 내 눈이 타는 것 같은 냄새가 나고..수술은 그리 길지 않았다. 몇 분인지였는지는 기억은 나지 않지만, 빠르게 진행되었던 것 같다. 수술이 마치고 나서 아에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나름 뿌옇게 보이기 시작했다. 눈은 그렇게 아프진 않았고, 뭔가가 눈에 살짝 있는 느낌이 들었다. 수술 후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 잠시 눈을 감고 그렇게 잠이 들었다. 더 자고 싶었지만, 깨워서 어쩔 수 없이 나가야만 했다.

 누나도 라섹 수술을 받았기에, 나한테 하루정도는 꼭 아플꺼라고 당부했었다. 어김없이 병원에서도 말을 했었다. 그 날이 언제일가 두려움속에서 살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수술 2일 후, 밤9시경 눈이 살짝 아프기 시작했다. 하필 잠자기 전에 눈이 아파서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였다. 눈이 점점 아파오기 시작해 병원에서 처방해준 안약을 넣을까 생각해보기도 햇는데, 누나는 넣지 않았다고 해서 남자인 내가 넣기엔 창피했다. 역시 잠은 위대했다. 아픔을 무릎쓰고 잠을 청하엿는데, 눈을 떠보니 해는 떠잇고 아침이었다. 물론 통증은 없었다. 하루하루를 안방에서 어두운 곳에서 지내고 밥 먹고 앉아있고 누워있고 운동은 안하고.. 집에만 있는 것도 창 고통스러웠다. 햇빛을 보기에는 눈이 너무나 부시고, 나가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날 보니 참 불쌍해보였다. 하지만 나중의 미래를 위해선 이 만큼의 고통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1주일이 지나고 2주일이 지나고 언제부터인가 집안의 불빛이 친숙해지고 밖에서 산책정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외출할 때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나가야만 했다. 한 달이 지나니, 시야가 확보가 되고 시력이 점차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달이 약간 더 지나니 눈 시력이 거의 다 돌아오고, 병원에서 시력 검사를 하니 양쪽 눈이 다 1.5가 나왔다.

 안경을 11년정도 썼는데, 안경이 갑자기 없으니 적응하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괜히 양쪽 눈 사이에 내려온 안경을 올릴려고 손가락으로 만지기도 하고, 잠자고 일어나서 안경을 찾기도 하였다. 이런 증상도 점차 적응이 되어, 나중엔 정말 편하게 세상을 다른 각도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날이 과학의 기술이 발전되는 과정에, 이런 라섹 수술이 등장하니 참으로 놀라운 세상같다. 그토록 써보고 싶었던 선글라스도 쓸 수 있게 되었고, 운동중에 땀으로 인해 내려오는 안경없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고, 대만족이다. 눈 건조증도 시간이 갈 수록 점차 나아지고 있다. 밝은눈안과의 정기검진도 제때에 받고 안약도 시간에 맞춰 넣고 있어서인지 시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 특히 이 병원의 서비스에 난 100점 아니 200점을 주고 싶다.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커피 및 음료수를 제공하고 있고, 잡지와 캔디, 그리고 안락한 의자.. 마치 호텔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결론적으로, 라섹 수술을 밝은눈안과에서 받아 난 대만족을 느끼고 있다. 추후에 내 지인들이 라섹이나 라식 수술을 받는 다고 하면, 난 서슴없이 이 병원을 소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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