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ㆍ라섹
이름 정시완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2 우 1.5
안녕하세요 라식 후기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어찌된 일인지 부모님께선 두 분 다 눈이 좋으신데 유독 저만 가족중에 눈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왠지 안경쓰는게 멋있어 보여서 눈이 더 나빠지길 바라는 바보같은 아이였죠.
그렇게 안경을 쓰고 난 후 여러 해가 지나 20대 중반이 되었고 항상 얼굴을 가려왓던 안경은 큰 짐으로만 느껴졌습니다.
예민한건지 아님 뭔지 잘 모르겠지만 렌즈만 끼면 유난히 화가 나고 기분이 나빠질정도로 이물질감을 크게 느껴
매우 중요한 자리 아니면 착용을 못했고 렌즈 낀 상태로 책보는건 불가능했죠. 결국 이대론 못참겠다 싶어 라식을 결정하고
학교 휴학 한 후 한국에 들어온 다음날 바로 밝은눈 안과에 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1년전쯤 다른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밝은눈안과는 친절하기도 하고 또한 검사 자체가 믿음을 주었습니다.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눈에 맏는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고 빨리 하고자 하는 욕심에 바로 다음날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수술날 모자와 선그라스로 무장을 하고 병원에 와서 수술을 하는데 좀 무서웠습니다. 워낙 좀 겁이 많고
보이는 상태에서 수술을 한다고 해서인지 두렵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는데 뭐 나도 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에
수술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짧았습니다. 수술을 한 후 뭔가 답답한 느낌에 앞도 잘 보이지 않았지만
시간이 조금조금 갈 수록 이제껏 제 신체 능력으론 보기 불가능 했던 물체들이 흐릿흐릿 형상을 들어냈습니다.
수술당일은 하지만 좀 아프기도 하고 피곤해서 금방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세상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방의 벽걸이 시계가 생눈으로 보이더니 안경을 찾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때 그 기분은 정말 달리 형용할 말이 없습니다.
수술한지 이제 한주가 되어 어느덧 눈도 꽤 안정을 찾았고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더 좋아질 수 있고
점점 편해진다는 말에 앞으로 변할 제 눈도 기대가 됩니다. 검사와 수술 그리고 그 후의 관리까지 친절하고 확실하게 해 준
밝은눈안과에 참 감사하고 앞으로 좋아진 눈으로 많은 것을 보게될 기대하니 너무 좋습니다.
논현역 신분당선 4번 출구 앞, 논현역 7호선 5번 출구 앞 1분 거리, 신논현역 2번 출구 500m, 신사역 780m / B722타워 1층, B1층 사용 밝은눈안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