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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안경을쓰시는게불편하신분들께추천합니다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조영모

성별 남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5 우 1.5


현재는 프랑스에서 연구원 겸 학생으로 오랜 기간 공부하다가, 7년? 8년만에 한국에 한달가량 여행 겸 체류하게 되어
어릴 적에 한국에 살 때 밝은눈 안과에서 시력 교정수술을 받은 친구의 사례를 통해.
눈 검사도 받아 볼 겸, 겸사겸사 안과 방문 후 이틀 후 수술 예약을 잡고, 약 4~5일만에 제 5살때의 시력(1.5)으로 회복,
결국 10년 넘게 써 오던 안경을 내려놓는데 채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네요.

사실, 곧 죽어도 수술을 받아야겠다! 하는 마음은 없었는데,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는 남자 검안사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안구관련 지식도 부족하고 질문 사항이 꽤 많았었는데, 소요되는 시간 상관 없이 설명과 더불어 하나하나 설명 해 주셨구요,
그 검안사분의 친절함이 아직 도박이라고 하면 도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술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된 것 같네요.
다행히 저는 그 95%(검안사분 말로는 수술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환자분의 비율)에 운이 좋게도 속해,
아직 일주일 차지만, 안구건조, 통증, 빛 번짐 이런 두려운 후유증 없고, 시력도 1.5로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각막 두께나 다양한 검사 결과 안구 건강은 양호한 편에 속해, 제가 원하는 라식 라섹 중 제가 원하는 수술로 고를 수 있었고,
잔여각막의 수치 때문에 처음에는 라섹쪽에 마음이 갔지만, 수술비용이 라섹보다는 라섹이 비싸다는 점, 그리고 1달 이내에 다시 해외로 출국을 
그에 반해 대조적으로 집도하시는 의사 선생님과 얼굴을 접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으면 짧다는 게 이곳같은 대형안과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구요.

사실 이곳에서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su연세안과라는 소형 병원에서도 검사를 한 번 받아 봤었는데,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검안-수술 장비, 가격 경쟁력, 그에따른 수술 후의 만족도는 밝은눈 안과같은 대형 병원의 경쟁력,
그에반해 집도하시는 선생님이 1~2분 계시는 소형 병원은 집도하시는 의사와의 면담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그에 따른 심리적인 안정감이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쨌거나 저는 심리적인 면을 떠나서 수술 후 만족도가 가장 높은 걸 중요시 했기 때문에, 이곳을 택했고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력교정수술 이라는 게, 현대 의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물론 5~10년 후에는 각막을 덜 깎는다거나 더욱 안정적인 수술 방법이 새로
나오겠지만, 전자기기를 구입할 때와 마찬가지로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자신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낄때, 본인의 결심이 굳어질 때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저는 검안사분과 상담 후에 마음의 소리를 따랐었고,
다행이 운이 좋은 집합인 95% 안에 들었네요.

수술 진행 사항은, 제가 선택한 ifs+아마리스 라식에 따르면 한 문장으로 기술이 가능할 만큼 간단 했습니다.
마취 후 각막 절편 제거하고, 레이저로 시력 교정 딱 두단계. 그리고 통증은 하루 하고도 반나절 소요. 그 후에는 눈물이 흐르거나 시린 느낌 없이,
새로운 시야를 얻었구요.

개인적인 소회이지만, 자신의 안구 건강 상태, 그러니까 검안 결과가 positive하게 나온다면 안경을 쓰시는 게 불편하신 분들에게
시력 교정 수술은 지금 2011년에도 한번 시도해봐도 좋을 만한 수술입니다.
어떤 병원을 선택하느냐는 개인의 취향이지만, 저는 이곳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었고 감사하는 마음을 반 정도 갖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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