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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밝은눈을선물해준밝은눈안과감사합니다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박소희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2 우 1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눈이 많이 나쁘진 않았지만 친구들이 안경쓰는 모습을 보고 부러운 마음에 엄마한테 안경을 맞춰달라고 떼를 썼다. 결국 그렇게 나는 8~9년 정도를 안경을 썼다. 초등학교때야 잘 몰랐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올라갈수록 너무 불편한게 많아 졌다.
아침마다 학교 갈 준비를 할때 안경을 찾느라 지각하는 경우가 많았고, 안경을 쓰고 자는 날에는 아침에 이불 속을 뒤져가며 안경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한번은 아침에 일어나다 안경을 실수로 밟은 적이 있는데 아침이라 안경집은 연 곳이 없었고 나는 결국 테이프로 둘둘 감은 안경을 쓰고 학교에 갔다.
외모에 예민했던 사춘기에는 안경때문에 외모에 컴플렉스가 많았다. 눈을 더 작게 보이게 할 뿐더러
얼굴 양옆에 안경테 자국과 미간사이에 자국이 남았다. 결국 렌즈착용을 하기 시작했는데 렌즈착용은
외적으로 보기만 좋은 뿐이지 안경을 쓰는것보다 불편했다. 매일 세척과 청결한 관리를 해줘야 했으며
주변에 관리를 못하는 친구들을 보면 눈에 염증이 생기거나 각막에 손상이 가기도 했다.
밤에 잠자기 전에 렌즈를 빼는게 너무 귀찮았는데 특히 피곤한 날이나 집이아닌 다른 곳에서 잘때는 렌즈보관 통이나 세정액을 챙기는게 힘들었다. 그렇게 2년 정도 렌즈를 착용하다 라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여러 병원등을 알아보던 중에 밝은눈안과를 찾게 되었다. 첨단 장비와 풍부한 수술경험을 갖고 있다고 하여 내원해보았다. 검사를 받을때 귀찮으실텐데도 무슨 검사를 하는지 하나하나 말해주시고 검사결과도 보여주셨다. 솔직히 어려운 그래프들과 영어로 가득차서 무슨 말인지는 몰랐지만 검안사 언니가 쉽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다. 수술 당일날, 긴장되시냐는 선생님의 말씀에 나는 근 10년간 나를 지긋지긋하게 따라 다녔던 안경을 벗게되서 설레는 마음에 어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술실 밖에서 기다릴때 수술이 끝나신 분들이 멀쩡하게 걸어나오는 것을 보고 우선 안심했다.
조금만 아파도 엄청나게 엄살을 심하게 부리던 나는, 라식수술이 아프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못하였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나는 수술직후 부터 눈물이 많이 흘러서 불안했지만 몇시간 지나자 시린 느낌과 눈물은 사라졌다. 잠깐 자고 일어나 그날 저녁 눈을 떴을때 신세계를 보는 것같았다. 안경과 렌즈를 착용하지 않아도 눈이 잘보인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라식수술후 친구들이 장난스럽게 니 눈이 선해 보인다는둥, 눈이 초롱초롱해졌다는둥 농담을 던진다.
아침에는 눈이 잘보여 화장하고 준비하는 시간도 짧아졌다. 바람이 부는 날도 이물질이 렌즈에 끼일 염려없이 당당하게 걸을수 있다. 이번 여름 물놀이 때도 렌즈걱정없이 신나게 바다에 들어 갈수있게 되었다. 이제 주변에 라식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라식을 권해주고 싶다.
나의 스무살 인생에 밝은 눈을 선물해준 밝은눈안과에 감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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