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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수술 후 일주일 후기

라식ㆍ라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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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재은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5 우 1.5

수술 후 일주일 후기

지난주 토요일에 원데이 수술을 받으러 왔던 기억이 난다.

3시 부터 검사를 시작했고, 수술은 6시 반쯤 들어갔다.

사실, 다른 부위가 아닌 눈이라서 막상 수술절차를 밟으면서 심장이 두근대기 시작했다..

으.. 잘못되면 어쪄지..

수술은 생각보다 짧았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레이저를 먼저 쏘고, 그다음 각막 절편을 만들고, 뚜껑을 열고 내용물을

제거하고 덮는거 같았다. 조금 걱정 됐던건..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는 것..

수술은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절편을 만들고, 깍은 내용물을 빼는 과정이 약간 까끌까끌했다.

그뒤, 회복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눈을 뜨니.. 보이긴 잘 보였다.

몇시간 불편한 거 빼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약간 눈물이 나고, 이물감이 느껴졌다.

사실 이때가 가장 불안했다.. 잘 된것일까....먼가 눈 속에 남아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잠이 들었고... 아침... 모든것이 달라져 있었다^^

환하고, 편안한 눈  내눈 이 되어 있었다.. ㅋㅋ

오늘은 한 주 지난 토요일^^ 수술 다음날 시력이 0.6 , 1.2가 나와서 걱정이 됐었다.

그러나.. 오늘 쟤 보니.. 1.5 , 1.5가 나왔다.. 와우^^

눈이 아주 약간 건조한것과, 아주 미미한 빛 번짐이 있지만, 이미 여기에서 했던 언니가 한 달 후면 매우 좋아진다고 했다.

아직.. 한 두 달 있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한주가 지난 지금은 정말 눈이 맑고 상쾌하다.

이 좋은 시력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ㅋ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검안사님들께 감사하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

정말 새로운 세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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