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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결국 라식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라식ㆍ라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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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정수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2 우 1.2

저는 수술 전 시력이 좌우 모두 -6정도로 고도근시에 속하는 경우였습니다.
안경이나 렌즈 없이는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지만 안경 끼는 것을 싫어해서 렌즈를 계속 끼고 다녔는데,
시험기간때처럼 잠을 조금밖에 못 자는 경우에는 콘택트렌즈를 끼면 이물감과 함께 뻑뻑함이 느껴져서 눈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렌즈를 착용하고, 저녁때 돌아와서 피곤한 상태로 렌즈관리를 하는 것도 귀찮았습니다.
불편함때문에 결국 라식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라식이 눈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수술이라서 수술 전에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정보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라식과 라섹에 대한 차이도 혼자 알아보고
어느 정도 안전성이 검증되었다고 판단하여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밝은눈안과는 병원 시설이 깔끔해서 우선 안심이 되었고, 검안사 분들이 친절히 검사를 도와주고
수술 방법이나 일정에 대해 안내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밝은눈안과에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월 15일 라식을 했습니다.
수술하는 동안 다소 무섭기는 했지만, 곁에서 수술 진행 시간을 계속 알려주어 마음을 놓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섹에 비해 통증이 없는 라식을 해서 그런지 눈의 불편함도 수술 당일이 지나자 사라졌습니다.
다음 날 눈을 떴는데, 사물이 또렷이 보이고 천장의 무늬도 알아볼 수 있어서 무척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3달 정도가 경과한 지금은 좌, 우 모두 시력이 1.2가 나오네요.
렌즈나 안경 없이도 세상이 또렷이 보인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좋습니다.
지금은 수술 전 안경을 착용한 시력보다도 오히려 더 좋은 상태입니다.
3달 정도가 지나니까 안구건조증도 거의 사라지고 라식을 했다는 사실조차도 가끔 잊을 정도입니다^^
좋은 시력 찾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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