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ㆍ라섹
이름 윤나영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5 우 1.5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눈이 나빠지기 시작해서 안경을 쓰다가
대학생이 된 이후로는 하드렌즈를 8년정도 착용했었습니다.
안경이든 렌즈든 시력이 나쁘면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은 눈이 나쁜 분 들은 다 아시겠지요.
특히 렌즈는 밤시간이 되면 눈이 많이 뻑뻑해지고, 빛번짐도 심했구요.
눈이 나쁜 사람이라면 라식.라섹 수술을 한번쯤 고려해 보게 되는데,,,
라식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2주일간 렌즈착용을 멈추고
안경을 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마침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휴식기간이 생겨서
모처럼 마음먹고 밝은눈안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처럼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와 친절한 의사선생님의 상담을 받고 바로 수술을 결정했고,,,
지난 2010년 12월 28일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막상 수술 준비를 하고 누우니 걱정도 되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15분정도의 짧은 수술을 마친 뒤에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갑자기 너무 잘 보이게 된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너무 기분이 좋아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회복하기까지 2-3일의 조금 불편한 시간은 있었지만
저의 경우는 회복기간 동안 눈이 아프지도 않았고, 적응도 빨리 되어서 새로운 회사생활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벌써 렌즈를 착용했던 시절이 과거의 먼 이야기 같이 느껴지고,, 원래 내 눈이 좋았던 것 처럼 생활 하고 있습니다.
진작에 수술을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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