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에 라식수술을 하고 3개월이 지났네요. 수술이 빠르고 회복도 빨라서 금방 좋아지는게 느껴졌어요. 안경을 20년가까이 써왔었지만 내가 안경을 써왔다는 사실을 잊게 되더라구요. 안경으로 평생을 갈 수 있을 줄 알았고 주변에 수술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봐왔지만 저는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시간이 갈수록 안경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이번에 수술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가 열린것 같아요. 씻을때, 운동할때, 화장할때 수술후에 바로 느낄수 있는 기쁨의 순간이였어요. 안경을 쓰는 사람들만이 느낄수 있는 그런 순수한 기쁨이였습니다. 좀 더 빨리 관심을 갖고 수술을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