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삽입술
이름 이재현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 1.2 우 - 1.2
어렸을때 부터 눈이 많이 나빠서 항상 안경을 착용했었어요. 왼쪽눈과 오른쪽눈의 시력 차이가 많이 나서 안경은 어지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약 6년 정도를 안경 대신 렌즈를 착용했었어요. 아침마다 렌즈 씻고 끼고, 밖에서는 바람 불때마다 혹여나 렌즈가 빠질까 신경쓰고, 밤에는 렌즈 벗고 씻고 신경 쓰이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 친한친구가 밝은 눈 안과에서 라식을 했는데 시력도 금방 회복하고 너무 좋다며 추천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날 당장 검사를 예약하고 렌즈 벗고 2주 있다가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당일 수술을 하고 싶었지만 제 눈이 난시도 심하고 시력도 많이 나쁘고 각막도 얇고 안구건조증도 있고 야간동공 크기도 크고 아무튼 안좋은 건 다 가지고 있는 눈이었습니다 ㅜ 그래서 오랜 상담 끝에 비교적 괜찮은 왼쪽 눈은 라식을 하고 많이 심한 오른쪽 눈은 ICL을 하기로 하고 그 다음날 당장 라식수술을 했습니다.
한 쪽만 수술을 하고 시력을 되찾으니 양쪽 눈을 다 떴을 때는 똑같이 잘 안보여서 오른쪽 ICL수술을 하기까지 약 10일간 좀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외출 할때는 오른쪽눈에만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오른쪽 눈도 마저 수술하고 지금은 라식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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