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식 안되는 눈 내 각막 조건과 주의할점

시력 교정 술술의 대중화로 안경이나 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안과를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은 3세대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각막 표면을 그대로 투과하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내부 실질만 분리해 내는 방식 덕분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적이고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 할지라도, 누구나 다 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안구 조건에 따라 제한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정밀 검사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거나 모양이 불규칙한 경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조건은 바로 각막의 두께와 형태입니다. 레이저로 각막 내부를 깎아내어 시력을 교정하기 때문에, 교정 후에도 안압을 견딜 수 있는 충분한 잔여 각막량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각막이 지나치게 얇은 편이거나, 고도근시나 고도난시가 있어 깎아내야 할 양이 너무 많다면 잔여량이 부족해 안전상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막의 모양이 대칭을 이루지 않고 한쪽이 원추 모양으로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이 있거나 그 전조 증상이 보이는 안구라면 수술 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스마일 라식 안되는 눈에 해당합니다.

고도 난시가 심하거나 혼탁 및 상처가 있는 경우

시력의 종류와 각막의 건강 상태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근시뿐만 아니라 난시가 너무 심한 경우에도 레이저 조사량과 분리해야 할 실질의 범위가 넓어져 제한이 생깁니다. 근시와 난시의 합산 도수가 일정 범위를 넘어가면 오차가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과거에 각막염이나 상처를 입어 각막 표면에 하얗게 흉터가 남은 각막 혼탁이 있는 경우에도 문제가 됩니다. 레이저가 투명한 각막을 투과하여 내부에 도달해야 하는데, 혼탁이 있으면 레이저 빔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정밀한 절삭이 불가능해지므로 스마일 라식 안되는 눈으로 분류됩니다.

잠재적 안질환이 있거나 자가면역 질환을 앓는 경우

눈의 외적인 조건 외에도 내부적인 질환이나 전신 건강 상태 역시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안압이 높아 시신경이 손상되는 녹내장이나, 시력의 핵심을 담당하는 망막에 질환이 있는 경우 시력 교정 자체로 인한 실익이 크지 않거나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 질환이 있다면 수술 후 각막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과도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거나 회복이 극도로 지연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안구 내외의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스마일 라식 안되는 눈 상태일 때는 의료진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시력 교정술을 계획할 때는 특정 방식만을 고집하기보다, 철저한 정밀 검사를 선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검사 당일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소프트렌즈는 최소 1주일, 하드렌즈는 2주일 이상 착용을 중단하고 눈을 휴식기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정밀 검사 결과 본인이 스마일 라식 안되는 눈으로 진단받았더라도, 개인의 안구 조건에 맞춰 렌즈삽입술이나 라섹 등 더 안전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형 대체 방법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므로 너무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스마일라식 자세히 알아보기]

천현철 대표원장
천현철 대표원장

시력교정 140,000건 (스마일 50,000건, 백내장 20,000건)
현 밝은눈안과 강남 대표원장
전 밝은눈안과 부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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