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눈안과

스마일 라식 후기

스마일라식

썸네일

이름 이은애

성별

연령 4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3.25 1.5 우 -4.75 1.5

중학교 때부터 안경을 30년 간 끼다가 주변에 라식을 한 분들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큰맘 먹고

2017. 2. 16. 서울 강남 밝은 눈안과에서 스마일 라식을 했어요.

저는 각막이 두꺼워서 라섹, 라식, 스마일 라식 모두 다 가능했는데, 라섹은 수술 후 통증이 심하다고 하고,

라식은 가격은 괜찮았지만 각막절편 손상이 적어서 회복이 빠르다는 스마일라식을 했습니다.

오후 2시경부터 검사를 해서 저녁 6시 당일 수술을 받았어요.

수술은 간단해서 눈에 마취약을 넣고 잠깐 기다렸다가 바로 안내를 받아 수술을 받았어요.

양쪽 눈 다 하는데 5분도 안 걸리고, 눈은 보였는데 하얀 비취는 커튼이 드러워진듯

수술과정이 눈에 보였고, 아프지도 않았어요.

수술 후 쓸려고 썬글라스를 가져갔는데 필요가 없었어요.

눈이 약간 시린 느낌 외에는 바로 앞도 잘 보이고,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1년 전 이 병원에서 라섹을 했던 언니가 보호자로 따라갔었는데 계속 아무렇지도 않느냐고 안 아프냐고

잘 보이냐고 신기한 듯 물었어요. 라섹을 했을 때는 눈도 제대로 못 떴는데 신기하다고 하더군요.

아직 안경을 쓰는 대학생 조카는 돈이 들어도 스마일 라식을 해줘야겠다고 했어요.ㅎ

집에 가는 길에 자동차 밖으로 도시풍경이 너무 잘 보여서 막 글자를 처음 안 어린아이마냥 멀리 보이는 건물 이름을 읽으며 갔네요.

다음날도 아침에 눈을 뜨니 잘 보이고, 생활에 큰 지장이 없었어요.

그래도 조심하느라 핸드폰이나 TV보는 것은 자제했어요.

밤에 빛번짐이 조금 있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5개월 정도 지난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제가 노안이 오는 나이라 스마일 라식 후 가까이 보는 것은 초점이 잘 안 맞아서 걱정되었는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적응이 되고 괜찮아졌어요.

수술을 하긴 전에는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걱정되어서 라식수술 할 맘을 먹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좀더 빨리 할 걸하는 생각도 듭니다.

안경을 안 쓰니 넘 편하고 좋고, 무엇보다 주변에서 안경 벗고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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