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식 재수술 할 수 있을까? 수술법과 주의사항 궁금하다면

스마일 라식 재수술

스마일라식은 회복이 빠르고 각막 손상이 적어 많은 분이 선택하는 시술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시력이 다시 저하되는 근시 퇴행이나 불충분한 교정으로 인해 재수술을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마일 라식 재수술은 처음 수술보다 고려해야 할 기술적 요소와 안전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에, 원인부터 수술법, 그리고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스마일 라식 재수술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일 라식 재수술, 왜 고민하게 될까?


스마일라식 재수술의 대표적인 이유는 근시 퇴행입니다. 수술로 깎아낸 각막 조직이 시간이 지나며 미세하게 재생되거나, 안구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시력이 예전만큼 나오지 않는 현상인데요. 특히 고도근시였던 분들에게서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그 외에도 수술 직후 잔여 굴절 이상이 남아 목표 시력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나, 야간 빛 번짐, 복시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때 재교정을 검토하게 됩니다. 스마일라식 재수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중요한 것은 잔여 각막량입니다.

첫 수술 후 남은 각막의 두께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좋고, 각막이 너무 얇아지면 안압을 견디지 못해 각막이 돌출되는 각막확장증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력의 안전성도 체크하는 것이 좋은데요.

시력 저하가 일시적인 피로 때문인지, 아니면 고착된 퇴행인지 확인하기 위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시력이 고정된 상태여야 합니다. 또한, 각막 표면이 거칠거나 심한 건조증이 있다면 검안이 불가능하므로, 이를 먼저 치료한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일라식 재수술 방법은?


스마일라식은 각막 내부의 실질을 빼내는 방식이므로, 똑같은 자리에 다시 스마일라식을 시행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세가지 방식을 통해 재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데요. 먼저 보편적인 방법은 라섹입니다.

기존 스마일라식 절개창을 건드리지 않고 각막 표면을 얇게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아 안전하며, 잔여 각막량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라섹 특유의 통증과 며칠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서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이는 스마일라식 장비 제조사인 자이스에서 개발한 기술로 기존에 스마일라식을 했던 부위를 라식 형태의 절편으로 변환한 뒤 안쪽의 잔여 근시를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라섹보다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지만, 각막 절편을 만들어야 하므로 각막 두께가 충분할 때만 가능합니다. 마지막 방법은 안내렌즈삽입술입니다.

각막이 너무 얇아서 더 이상 깎아낼 수 없는 경우에 선택하며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시력 교정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각막을 전혀 건드리지 않으므로 각막확장증 위험이 없습니다.

성공적인 재수술을 위한 관리 방법은?


수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관리인데요. 재수술 후에는 각막의 모양이 안착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안압과 시력을 체크하는 것이 좋고, 특히 라섹으로 재교정을 받았다면 최소 3~6개월간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각막 혼탁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스마일라식 자세히 알아보기]

천현철 대표원장
천현철 대표원장

시력교정 140,000건 (스마일 50,000건, 백내장 20,000건)
현 밝은눈안과 강남 대표원장
전 밝은눈안과 부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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