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검사 과정과 방법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요

스마일라식 검사

스마일라식은 현존하는 시력교정술 중 각막 손상이 가장 적고 회복이 빠른 시술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각막 두께, 모양, 시력, 그리고 잠재적인 안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약 50~60여 가지의 정밀 검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스마일라식 전 정밀 검사 과정과 그 상세한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일라식 검사 과정은?


스마일라식 전 기본검사는 내 눈의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인 정밀 기기 검사에 들어가기 전, 가장 기본적인 눈의 상태를 파악하는 단계인데요. 굴절검사는 기기에 눈을 대고 열기구 사진 등을 바라보는 검사로 눈의 굴절력을 대략적으로 측정하여 시력의 기준점을 잡습니다.

안압검사는 공기가 칙 하고 나오는 검사로, 눈 내부의 압력을 측정합니다.

안압이 너무 높으면 녹내장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안구 건조증 테스트는 종이 띠를 눈꺼풀 사이에 끼워 눈물의 양을 측정하거나, 전용 장비로 눈물층의 파괴 시간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스마일라식은 건조증 발생 확률이 낮지만, 기존 건조증이 심할 경우 수술 시기를 조절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각막 정밀 검사인데요. 스마일라식은 각막 내부의 실질을 분리해내는 수술이므로, 각막에 대한 데이터가 가장 중요합니다.

각막 두께 측정은 수술 후 남게 될 ‘잔여 각막량’을 계산하기 위한 필수 검사로 각막이 너무 얇으면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라섹 등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각막 지형도 검사의 경우 각막의 전면과 후면 모양을 3D로 시각화하는데요. 각막이 원뿔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원추각막 등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걸러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각막 내피세포 검사의 경우 각막 안쪽의 세포 수와 모양을 확인합니다. 이 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으므로, 세포 수가 기준치보다 낮으면 수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망막 및 시신경 검사도 반드시 필요해


시력이 나쁜 고도근시 환자의 경우, 망막이 얇아져 있거나 시신경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망막 및 시신경 검사로 안질환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좋은데요. 안저검사는 망막, 시신경, 혈관 등 눈 뒤쪽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망막에 구멍이 있거나 박리가 보인다면 레이저 치료를 먼저 받은 후 시력 교정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산동검사는 망막을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약물을 넣어 동포를 키우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하면 몇 시간 동안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고 눈부심이 발생하므로, 검사 당일에는 운전이 불가능합니다. OCT는 안구 광학 단층 촬영으로 눈의 망막 및 시신경을 단층 촬영하여 녹내장이나 황반 질환 등 정밀한 안질환 유무를 파악합니다.

오차 없는 도수 계산을 위해 정밀 시력측정도 진행됩니다.

현성 굴절 검사는 우리가 흔히 아는 시력 검사판을 보며 안경 도수를 맞추는 과정이며 조절 마비 굴절 검사는 수정체의 조절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눈의 근육이 이완된 상태에서의 진짜 시력을 측정합니다. 이는 가짜 근시를 걸러내어 과교정을 방지합니다.

검사 전 주의사항은?


렌즈가 각막을 누르면 일시적으로 모양이 변하기 때문에 검사 전 소프트렌즈는 최소 1주일, 난시교정용이나 하드렌즈는 2주일 이상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받아야 합니다. 또한, 산동 검사로 인해 시야가 흐려지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마일라식 자세히 알아보기]

천현철 대표원장
천현철 대표원장

시력교정 140,000건 (스마일 50,000건, 백내장 20,000건)
현 밝은눈안과 강남 대표원장
전 밝은눈안과 부산 대표원장

인기글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