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수술이 어려운 경우 현명한 대안은 무엇이 있을까?

시력 교정 수술을 결심한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방법은 단연 스마일라식일 것입니다.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분이 병원을 찾으시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눈에 스마일라식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오늘은 스마일라식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정밀 검사 과정부터, 수술이 어려운 조건, 그리고 만약 안 될 경우 고려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대안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겠습니다.

스마일라식 수술의 첫 단추는 정밀 검사


스마일라식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력 검사를 넘어 약 50여 가지 이상의 안종합검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각막 지형도 검사를 통해 각막의 전면과 후면의 모양이 대칭인지, 원추각막의 전조 증상은 없는지 파악합니다. 시력 교정술은 각막을 깎거나 분리하는 과정이 포함되므로, 수술 후 남을 잔여 각막량이 안전 기준치 이상인지 확인하는 검사도 진행됩니다.

또한, 근시와 난시의 정도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절삭량을 계산하며 안구 건조증의 정도와 망막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수술 후 만족도를 예측합니다. 이 과정에서 환자의 눈 데이터를 수치화하여 가장 무리가 없는 수술법을 제안하게 됩니다.

스마일라식 수술이 어려운 경우는?


검사 결과 다음과 같은 조건에 해당한다면, 의료진은 환자의 안전을 위해 스마일라식 불가능 판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각막이 너무 얇거나 비대칭인 경우인데, 스마일라식은 각막 내부에 렌티큘이라는 조각을 만들어 작은 절개창으로 꺼내는 방식입니다. 각막 두께 자체가 너무 얇으면 수술 후 각막의 강성을 유지하기 어려워 안압을 견디지 못하고 각막이 돌출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교정해야 할 시력이 너무 나쁘면 깎아내야 할 각막의 양이 많아집니다.

스마일라식은 절삭량이 많아질수록 안전 범위에서 벗어날 확률이 높아지며, 특히 난시가 아주 심한 경우 축 교정의 정밀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각막 표면이 불규칙하거나 과거 외상으로 인한 흉터가 있다면 레이저가 정확하게 투과되지 않아 시력 질이 떨어질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동공이 과도하게 커지는 환자는 스마일라식 시술 범위보다 동공이 커질 수 있어, 수술 후 빛 번짐이나 눈부심을 강하게 느낄 위험이 있어 스마일라식 수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스마일라식이 안될 경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검사 결과 스마일라식에 부적합하다는 진단을 받으면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망할 일이 아니라, 내 눈의 특성에 맞는 더 안전한 길을 찾은 것입니다.

이때 권장되는 대안은 바로 라섹입니다. 최근의 라섹은 과거와 달리 올레이저 라섹 방식으로 진행되어 통증은 줄이고 회복 속도는 높였습니다.

라섹은 각막의 가장 겉면인 상피만 제거하고 바로 실질을 교정합니다.

각막 조각을 만드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수술 후 남는 각막의 두께를 가장 많이 확보할 수 있어 각막이 얇은 분들에게는 이보다 안전한 선택지가 없습니다. 또한, 라섹은 수술 후 각막 상피가 완전히 재생되고 나면 수술 전과 거의 다름없는 견고한 상태가 됩니다. 운동선수, 군인, 경찰 등 활동량이 많거나 눈에 충격이 가해질 위험이 있는 직업군에게 적합합니다. 고도난시나 각막 모양이 불규칙한 경우, 지형도 기반 라섹을 통해 훨씬 매끄럽고 정교한 시력 교정이 가능합니다.

[스마일라식 자세히 알아보기]

천현철 대표원장
천현철 대표원장

시력교정 140,000건 (스마일 50,000건, 백내장 20,000건)
현 밝은눈안과 강남 대표원장
전 밝은눈안과 부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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