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안되는 눈 혹시 나도 안되는 눈일까 궁금하다면?

라식 라섹 안되는 눈 썸네일

시력 교정 수술인 라식과 라섹은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획기적인 방법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라식 라섹 안되는 눈이 있는데요. 눈의 조건이나 신체 상태에 따라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진행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나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라식 라섹 안되는 눈의 조건과 그 이유, 그리고 대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식 라섹 안되는 눈은?


라식과 라섹은 기본적으로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굴절력을 조절하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각막의 상태가 중요한데요. 너무 얇은 각막의 경우 각막을 깎아낸 후 남는 잔여 각막이 일정 두께 이상 확보되지 않으면 각막이 내부 안압을 견디지 못하고 원뿔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원추각막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원추각막의 경우 이미 각막이 얇고 약해져 모양이 변형된 상태이기 때문에 절대 수술 금기 대상으로 볼 수 있는데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잠복성 원추각막 역시 정밀 검사를 통해 반드시 걸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너무 가파르거나 평평한 각막의 경우 각막의 곡률이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 있기 때문에 레이저 조사 시 오차가 발생하거나 수술 후 부정난시가 생길 위험이 큽니다.

시력이 나쁜 경우도 라식 라섹 안되는 눈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시력이 나쁠수록 깎아내야 하는 각막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인데요.

대략 -9디옵터 이상의 초고도근시는 깎아야 할 양이 너무 많아 잔여 각막 확보가 어렵고, 무리하게 진행하면 야간 빛 번짐이나 시력 퇴행이 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난시 양이 너무 많으면 레이저로 매끄럽게 교정하기 어렵고, 수술 후에도 잔여 난시로 인해 시야가 흐릿할 수 있습니다.

안질환이나 신체 질환이 있는 경우도 안될 수 있어


눈의 건강 상태뿐만 아니라 전신 질환도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신경 손상이 발생해 건조증이 악화될 수 있는데요. 이미 건조증이 심각하다면 수술 후 통증과 시력 저하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내장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졌거나 녹내장으로 시신경이 손상된 상태라면 각막을 깎는 시력 교정술은 의미가 없거나 오히려 안압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이나 조절되지 않는 당뇨가 있다면 수술 후 상처 회복이 더디고 감염 위험이 커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또한, 안구의 성장이 끝나지 않아 시력이 계속 변하는 만 18세 미만은 수술 대상이 아닌데요.

최소 6개월~1년 이상 시력 변화가 없을 때 수술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경우 각막에 단백질이 침착되는 유전 질환으로, 레이저 수술의 상처 자극이 질환을 급격히 진행시켜 실명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식 라섹이 불가능할 때, 대안은?


라식과 라섹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기술의 발전으로 다른 선택지가 존재하는데요.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인 경우에도 안전하게 시력을 교정할 수 있으며,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투과하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 내부만 최소 절개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라식 자세히 알아보기]

천현철 대표원장
천현철 대표원장

시력교정 140,000건 (스마일 50,000건, 백내장 20,000건)
현 밝은눈안과 강남 대표원장
전 밝은눈안과 부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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