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면서 하드렌즈를 착용했었는데 하드렌즈만의 불편함이 꽤 있었는데 언니가 먼저 라섹수술을 해서 언니의 추천으로 저도 라식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눈에 하는 수술이라 겁이 많이 났었는데 수술할때 도와주시는 간호사분들과 의사선생님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긴장도 풀 수 있었습니다. 수술도 오래 걸리지 않고 많이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수술하고 난 후에는 하루 정도만 조금 불편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렌즈를 꼈을때보다 훨씬 더 잘보였습니다. 처음 눈뜨자마자 한말이 '신세계다!'였습니다. 그정도로 정말 잘보이고 렌즈를 끼지않고도 양안모두 1.0이상의 시력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병원가서 시력을 재보니 양안 1.0이더라고요.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지금은 라식하고 한달 좀 더 지났는데 양안모두 불편한것 없고 생각보다 건조한것도 많이 없습니다. 안경도없고 렌즈도 없이 잘보이는 두눈이 너무 신기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