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ㆍ라섹
이름 김슬기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 우 1
Q. 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정한 계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안경을 썼고, 시력이 계속 떨어지는데다 난시까지 겹쳐서, 고도근시에 고도난시까지..
안경과 렌즈를 벗어날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ㅠㅠ 물론 안경과 렌즈, 그리고 맨눈의 각각 차이가 너무 커서
눈이 자주 충혈되고 건조한데도 렌즈를 뺄수없어서 스트레스도 너무 많았구요ㅠㅠ
대학교 졸업 후 취업을 하게 되면서, 또 때마침 겨울에 취업을 하게 되다 보니
연말, 연초 잦은 야근과 건조한 사무실 공기가 눈을 너무 아프게 했어요. 모니터를 오래 보는 직업 특성도 한 몫 했구요.
시력도 점점 떨어지고, 매번 안과 가서 보험적용 안되는 연고를 처방받고, 안경과 렌즈를 자주 바꿔야했죠.
라섹을 먼저 했던 남자친구도, 그렇게 고생하지 말고 수술을 받아보는게 어떻겠느냐 적극 권유해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Q. 밝은눈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워낙 많은 병원들에서 할인이다 뭐다 많이 광고를 하잖아요. 그래서 이 많은 광고 속에서 어디가 좋을까,
정말 많이 검색해보고 고민해보고, 전화문의도 많이 해 봤었는데,
밝은눈안과에서는 굉장히 친절하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셨던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Q. 수술전 정밀검사를 받으시면서 느끼신 점은?
유전자검사부터 셀수없이 많았던 정밀검사들을 통해서 그동안 잘 몰랐던 제 눈의 상태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확인하고, 그래서 가장 잘 맞는 수술방법을 찾는 그 과정이 좋았어요.
그리고 이 수술을 해야한다, 가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을 두고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여러 직원분들의 조언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Q. 수술 후 느낌과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수술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마구 먹었더니 멍하게 잠만 잤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이틀정도 지나니 눈이 좀 뻑뻑하긴 했지만 조금씩 잘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신이 났었어요!
그리고 제가 9월에 수술을 하고, 추석 전 이틀을 출근을 했었는데, 수술 후 둘쨋날이라 너무 눈이 아파서
회의 중간중간 훌쩍훌쩍 했더니 회의를 하며 그날따라 폭풍 분노중이시던 직장상사가 회의를 일찍 끝내주셨었더랬죠ㅋㅋ
Q. 수술 후 본인의 생활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가장 달라진 점은 뭐니뭐니해도 아침에 눈을 떴을 때의 느낌인 것 같아요. 알람을 끄려고 폰을 눈 가까이 가져다가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수술을 하고 나서도 무심코 그렇게 하다가 눈이 부셔서 헛웃음이 났던 적도 있구요.
특히 계속 시력검사를 받고, 안경과 렌즈 도수를 계속 바꿔야하는 점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가끔은 안경 쓴 사람들보다도 멀리서 오는 버스번호가 더 잘보여서 기분이 좋아요.
Q. 수술을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말씀~
저는 수술대에 누울때까지 고민이 됐었던 것 같아요~ 라섹을 하고 나서도 너무 아파서 괜히했나봐ㅠㅠ하고
엄마를 붙잡고 투정을 부렸던 기억도 나구요. 하지만 점점 눈이 좋아진다는 게 느껴지고, 또 너무 편하니까
취업하기 전에 진작 했을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망설이지 마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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