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ㆍ라섹
이름 이한나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0.2 0.2 우 1 1
솔직한 후기입니다.
11월 4일 라식 수술을 노규화 원장님이라는 분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전 양안 0.2, 수술후 양안 1.0으로 측정되서 상담을 받았던 결과보단 미치지 못해, "내가 안해도 되는 수술이었는데 괜히 한것일 까?" 불안하고 걱정되는 환자의 입장에서 문의를 했습니다.
노규화 원장이라는 분께 들은 답은
"이 수술을 누가 등떠 밀어서 강요한 수술이 아니다. 라식은 성형수술과 같다. 본인이 자발적으로 하겠다고 와서 시행한 수술인데 이제와 난리냐는 식이었고, 시력이 1.0으로 밖에 나오지 않는건 본인이 읽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다, 수술엔 문제가 없었다"
라는 답변이었습니다...상담을 함으로서 수술을 하게끔 만들지 않나요 보통?
라식수술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지만,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이며 수술후의 케어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술한지 고작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고, 보통 이런경우에 저런식의 나몰라라 답변보다는, 점차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것과, 환자의 걱정을 덜어주는게 우선아닌가요?
수술 끝났고, 돈 받았으니 더이상 빼먹을 게 없는 환자 취급 하는 원장에게 제가 수술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불쾌합니다.
사람 말하는것,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합니다.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닙니다.
혹시 라식, 라섹을 하실 분이 있으시다면, 환자의 입장에서서 수술해주시는 다른 원장님께 수술 받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수술전 저 원장님과 상담을 받았더라면 전 절대 저사람한테 안받았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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