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ㆍ라섹
이름 이혜숙
성별 여
연령 3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 우 1
Q. 수술을 해야겠다고 결정한 계기는?
몇년전부터 고민은 계속 하고 있었지만 마땅히 시간적 여유가 나지 않아서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시간도 나고 여러모로 딱딱 맞아 떨어져서 고민없이 바로 수술을 결정했어요.
Q. 밝은눈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회사와 가장 가까워서 처음에 결정했었지만, 1년전 검진을 받아보고 검안사님도 친절하시고 병원 후기들도 모두 읽어보고 믿음이 가서 이쪽으로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수술결정을 하면서 고민없이 바로 이쪽으로 왔어요.
Q. 수술전 정밀검사를 받으시면서 느끼신 점은?
보호자랑 같이 오는게 좋은것 같아요. 눈에 마취약을 잠깐 넣는데 실내에선 전혀 모르겠는데 실외로 나가면 눈이 부셔서 눈뜨기가 힘들었어요. 회사까지 눈 감고 걸어갔다는... 검사는 참 여러가지를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스카우트라식을 선택해서 비쥬와 수술방법은 같지만 정밀검사를 추가해 받았습니다. 스카우트라는 장비의 검사가 한가지 추가되면서 비용은 비싸지지만, 더 정확하게 나에 맞는 맞춤 시력을 찾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Q. 수술 후 느낌과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남들은 세상이 달라진다, 자고 깨서 시계가 보여 너무 좋다... 라는 후기들이 많던데요 저는 렌즈에도 불편함이 없었고, 안경도 걸리적거리는 여름 빼고는 불편하다고 느끼는 적이 별로 없어서(불편하긴 불편하지만.. 스트레스 받을 정도의 불편함) 세상이 달라진것까진 모르겠고요
자고 깨서 시계보여 편하긴 한데 그것도 크게 확 와닿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의외의....
라면 먹을때 너무 편하고요. 몰랐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안경에 서리끼니 물러나서 먹었었나보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곧 겨울이 되면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올때의 안경에 김서림(스스로 바보같다 생각되는 상황 ㅠㅠ) 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이리저리 편한거야 뭐 말로 다 못하죠.. 이 시력이 오래오래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안경도 하나 맞췄어요 ^^
Q. 수술 후 본인의 생활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마스카라를 하면 안경에 마스카라가 많이 묻어서 눈화장은 렌즈 낄 때 빼고는 아예 안해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마스카라 맘껏.. 해볼랍니다 ㅎㅎㅎ 위에도 썼지만. 라면 먹을때. 그리고 겨울이 기대 되요^^
Q. 수술을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말씀~
저도 몇년동안 오래오래 수술을 망설이다가 이제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회복기간이 짧아 간단한 수술이라고들 너무 쉽게들 이야기 하지만 생각처럼 그런것 같진 않고.. 이것도 수술은 수술인것 같습니다. 아직 수술하고 십년 이십년 지난게 아니라서 뭐라 말하긴 어렵겠습니다만.. 어쨋든... 전 라식했는데 수술하고 하루는 눈 못뜨고 힘들어서 무서웠어요. 수술시 보호자와 꼭 동반하셔야 할거예요.
어쨋든.. 수술후 소소한 그런 상황들에 모두 편함을 느끼니 막상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안경이나 렌즈가 너무 불편한 분들은 하시면 정말 만족하시겠네요^^
뭐든 유지하기는 본인 나름이겠지만, 꼭 필요하다 생각해 수술결정 하셨다면... 저도 여러병원 검사 받아봤지만. 여기 좋아요^^
수술경과가 좋으니 믿음 가네요. 엄마 아빠 노안수술 시켜드리려고 모시고 오려고 시간 잡았었는데 여긴 시력교정술만 한다고 해서 좀 아쉬웠답니다.
친절한 검안사,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리구요. 수술후 진료 봐주시는 의사 선생님 친절함 감사드리고, 수술해주신 선생님은 얼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수술 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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