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새내기 직장 여성 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해서 어느 덧 26살이 되었습니다.
대학생 때는 그 불편한 렌즈를 착용하면서 멋부리고, 공부다 뭐다 해서 미루고 미루어 이번에 안경을 착용한 채로 취업을 했습니다.취업하고 나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역시 라식이었죠. 하지만 괜히 걱정되고 무서워서 또 한달, 두달 미루다가 친구와 함께 병원을 알아보다가 강남에서 가장 유명한 밝은 눈 안과에서 우선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꼼꼼하게 검사해 주시고 작은 질문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는 검안사 언니에 반해 한달 후로 수술날자를 잡았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후회.. 정말 후회했습니다. 왜 진작에 하지 않았는지 아직도 후회되네요. 이렇게 편한 것을..!! 라식하고 난 후 4시간 동안은 눈이 너무 시큰 거려서 눈물 콧물 다 흘렸지만- 한숨 자고 나서 눈을 떴을 때의그 기분은 잊을 수가 없네요. 혹시 안경을 끼고 있는 건 아닌지 저도 모르게 눈 주위를 만져보았습니다. 고도 근시여서 항상 남들보다 두꺼운 안경을 쓰고 다니던 저. 라식을 막 하고 나서도 뭔가 어색해서 신경쓰였는데 수술하고 나서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생활이 너무너무 편할 뿐만 아니라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아직 약간의 빛번짐 현상이 있어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검안사 언니께 여쭤봤더니 다른 검사 꼼꼼하게 해주시고 괜찮다 말씀해주시니.. 안심이 되네요. 고도 근시인 경우 수술 후 시력이 떨어 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좌 1.2, 우 1.0으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ㅡ^* 감사해요- 밝은 눈 안과- 앞으로 관리 더 잘해서 안과 이름처럼 더더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