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은 초등학생 때부터 점점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안경을 쓰다보니 불편해서 렌즈를 끼기 시작했지만
안구건조증이 있어서 렌즈를 껴도 눈이 항상 뻑뻑하고 충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력이 좋은 사람이 항상 부러웠고 10년이상 안경과 렌즈를 착용하다보니
어서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좋은 시력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이 라식수술을 받은 후 적극 추천해 주어서 밝은 눈 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검사를 받고 저에게 알맞은 수술은 라섹수술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믿음이 가서 수술은 최대한 빨리 하고 싶다고 했더니
당일에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몇 시간 후 바로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5일 정도는 통증과 이물감이 있었지만
앞으로 시력이 회복된 후 편하게 앞을 볼 생각을 하니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한 달 동안 시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눈에 띄게 느꼈고
수술 후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은 시력이 양쪽 1.0까지 회복되었습니다.
안경과 렌즈는 평생 끼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 앞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10년 만에 다시 느끼게 되어서 너무 끼쁩니다.
앞으로도 눈 관리에 신경써서 좋은 시력을 계속 유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