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안경을 착용하였고, 안경의 불편함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소프트렌즈와 하드렌즈를 7년 정도 착용하면서 극도의 건조증과 염증을 얻어 2년 가까이 안과를 다녔는데요,,,
더이상 렌즈 착용이 불가능해지더라구요.. 1년넘게 안경을 착용하면서 너무 불편해서 라식을 더이상 미룰수 없게 되었습니다. 안구건조 3초, 동공크기도 보통사람들보다 큰 8.5. 사실 부작용을 굉장히 두려워하며 수술전날까지도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수술을 결정했는데요~
수술당일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수술대에 올랐고, 30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안에 수술은 끝났습니다.
처음엔 조금 뿌옇고 적응이 안돼 잘못되지는 않을까 걱정했습니다.(걱정이 너무 많았어요..ㅋ)
하루이틀 지나면서 눈이 잘 적응해 양쪽다 1.2라는 시력을 유지하게 되었고,
빛번짐과 건조증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 참 다행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잘 관리해서 좋은시력 계속 유지해야겠어요~~
처음검사부터 수술후 관리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꼼꼼하게 봐준 밝은눈안과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