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들어와서 한참 멋을 내고 싶은데 항상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습니다. 바로 눈 이었는데요, 안경을 끼자니 불편하고 예쁘지도 않고 해서 렌즈를 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렌즈도 많이 끼다보니 밤마다 눈의 피로가 장난이 아니고, 공부할 때도 눈이 너무 아파서 불편이 많았습니다. 소프트, 하드 모두 껴봤지만 눈에 맞지 않아서 멋 내고 싶은 특별한 날엔 아무것도 끼지않고 보이지 않는 상태로 나간 적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라식 수술을 받았고, 받게 된 바로 다음 날부터 후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 좋은 것을 이제서야 한건지!! 요새 전 일어나자마자 시계를 볼 수 있어서 매일매일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학교에서 알게되어 오게 된 안과지만, 저는 100% 만족 만족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