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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크리스탈라식안경을떨쳐버리고싶다면후회없을거예요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이영리

성별 남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5 우 1.5

안경과 만난지 17여년만에 드디어 안경과의 작별을 했습니다. 눈에 대한 공포가 심해서
렌즈착용은 상상도 못해본 제가 라식을 통해 안경을 벗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빨리만 라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친구가 라식을 했다는 병원에
온라인 예약을 하고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1시간여동안 검사를 진행하면서 '검사가 재밌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검안사선생님과 검사를 진행한 후에 수술에 대한 결정을 했습니다. 불편한 안경을 끼고 평생 살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냥 밀어붙인 결과 당일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할때는 솔직히  안아프다라고는 말을 못 하겠습니다.  저는 크리스탈 라식방법으로 했는데, 제 생각에 는 한번에 수술이 끝날줄 알았는데, 음 각막 뚜껑을 만드는 것과, 교정하는 수술이 따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취를 해서 아픔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눈이 작은편이라, 눈을 벌릴때와, 눈에 약을 넣을때에 그 이상한 느낌에 힘들었지만, 다행히 수술에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참아낼 수 있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나서 제가 눈에 너무 힘을 줬는지 오른쪽에 다시 뭔가 했지만, 여하튼 수술시간이 길지 않아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나서, 집에 갈 때 눈이 시리긴 했지만 그 외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첫날에는 집에서 눈이 계속 시려서 눈물이 많이 낫지만, 처방받은 안약을 넣고, 하루정도는 불편하게 지냈습니다. 지금은 수술한 다음날인데 눈은 전혀 시리지 않고, 이상하게도 하루밤 자고 나니 다 나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약간의 이물감은 있지만, 전혀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직은 안경쓸때의 버릇이 남아있지만 그것마저 어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밝은눈안과, 안경을 떨쳐버리고 싶다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겁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너무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있다는 겁니다. 

아직은 신기한 마음뿐이지만, 안약을 더 잘 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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