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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역시밝은눈안과~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변지은

성별 여

연령 3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5 우 1.5

안녕하세요? ^^ 저는 강남 밝은눈 안과에서 2011년 2월 라섹수술을 하고 현재 무척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수술전 시력은 -7정도로 매우 나쁜 시력이었고 게다가 왼쪽눈은 난시가 무척 심해서 안경과 렌즈를 끼지 안으면 눈 앞의 사람도 잘 구별 못할 정도였습니다. 안경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썼고 대학교 1학년 부터는 콘택트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잦은 밤샘 공부로 눈이 쉽게 충혈되어서 항상 안경과 번갈아 가며 렌즈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드렌즈가 눈에 좋다고 해서 2년 후쯤 하드렌즈도 1년 정도 사용했는데 가끔 이물질이 들어가면 너무 아프고 착용감이 늘 불편해서 다시 소프트 렌즈로 바꿨습니다. 그 당시 2004년쯤 주변에서 한 두 명씩 라섹과 라식수수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초기단계라서 전혀 수술을 생각하지 않았죠. 그러다가 3년 후에 더욱 많이 사람들이 수술을 하고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수술을 결심하고 검사를 받으러 갔었습니다. 명동과 청담의 유명한 안과에 갔었는데 제가 시력이 너무 나빠서 교정을 해도 각막혼탁이 올 수 있고 재수술은 권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와 과감히 수술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렌즈를 사용한지 10년이 흘렸죠... 그 사이 눈이 예쁘다는 서클렌즈도 껴보고 눈에 좋다는 2주착용 렌즈와 원데이 아큐브 렌즈, 그리고 30만원이 넘는 고가의 하드렌즈도 다시 도전해보았죠. 또 패션을 위해 고급 안경테와 반드시 3번이상 압축이 들어가야하는 안경렌즈를 맞추는등 제 눈에 들어간 돈만 엄청나단 생각을 했습니다. 머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더이상 소프트렌즈를 낄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린것입니다. 이제 하루만 껴도 눈이 뻑뻑하고 무척 건조해지고, 충혈되고 너무 불편했습니다.


라식, 라섹이란 수술이 상용화되고 굉장히 간단해 지고 수술기계도 많이 발전하고 부작용도 줄었다는 정보를 접하고 아 이제는 내 눈도 수술을 할 수 있겠구나란 생각에 친구의 추천으로 강남 밝은 눈 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많은 검사와 더 좋아진 수술장비, 그리고 믿음직한 의사들과 환자의 후기들, 그리고 예전보다 더 낮아진 수술비용은 충분히 수술을 결심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최신장비 아마리스는 난시가 심한 눈에 좋다고 해서 더 믿음이 가게 되었고 라섹수술의 한 종류인 에피라식을 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에피라식은 기존 각막상피를 약으로 녹여버리는 것이 아니라 기계를 이용해 절편을 만들고 다시 덮어서 수술후 회복시 통증이 덜하고 각막혼탁도 덜 한 수술이라고 합니다.^^)


사실 수술당일날까지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간단하고 짧은 수술과 수술중에 의사선생님께서 안구를 전혀 안움직여서 너무나 수술이 잘 되었다는 말에 걱정반 기쁨반이되고, 집에 와서 약 3일간 생각보다 전혀 아프지 않은 기간을 거치고 점점 눈이 좋아졌습니다. 처음 2-3주 동안 시력이 점점 좋아졌고 1달 후에는 1.0 정도의 시력이 되었습니다. 처음 1-2달은 눈이 너무 건조해서 눈물을 엄청 자주 넣어주어야 했고 아침에는 반드시 눈물로 눈을 떠야했지요. 그런데 4개월 후부터는 하루에 한 두번 눈물을 넣고 있습니다. 건조한게 많이 사라졌지요. 오늘 병원에 와서 시력을 체크했는데 놀랍게 양쪽다 1.5가 나왔습니다.


^^ 너무 좋은 수술경과에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아직 많이 고민하시는 분들 저는 수술수 편하고 더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경을 벗으면, 소프트 렌즈를 벗으면 참 좋은게 많은건 다들 아시잖아요? 수영할때, 보드탈때, 여행갈때, 해가 뜨거운 여름 썬글라스 껴야할때 등등 ^^
그럼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밝은눈 안과에서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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