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한 해가 끝나가기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라섹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기 한달 전 쯤 민감하고 가장 중요한 눈을 수술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강남 밝은 눈 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스텝분의 안내를 받으며 검안사 분께 시력체크와 각가지 검사를 받고 난 후, 저와 적합하고 안전한 수술 방법을 찾고,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기다리는 시간동안 그동안 고민하던 걱정들은 많이 사그라들어, 수술을 얼른 빨리 받고, 밝은 눈과 함께 지낼 미래를 생각하고 그리며, 부푼맘을 품고 기다렸습니다. 수술을 하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다른 환자분들과 함께 수술실에 들어가고 차례를 기다렸고 마침내 라섹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호자 없이 혼자 왔기에 집에 가는일도 힘들고, 잠시 며칠동안은 수술 통증과 함께 불편한 생활이 이어졌습니다. 잠깐 불편한 생활에 대한 조바심도 있었지만. 차츰 차츰 좋아지고 안정되는 눈을 통해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라섹 수술을 하기 잘 했다는 생각과 함께, 특히 강남 밝은 눈 안과에서 수술을 하게 된 것이 정말 다행이고, 좋은 선택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