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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아프니까 편하다

라식ㆍ라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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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위성만

성별 남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2 우 1.2

 

최근 서울대 소비학과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을 인용해 후기 제목을 '아프니까 편하다'라고 지었다.

 

이유는 2가지다.

 

첫 째, '아프다'는 것은 수술 과정이 '아프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수술을 결정했던 시기, 당시 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든 시기였다. 이 시기에 무언가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변화'적 요소가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라섹이었다.

 

두 번째, 밝은눈안과의 고객의 무한 사랑 때문이다. 최근 소비자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종합 학문으로 소비자 주권시대의 소비자 만족과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밝은눈안과 또한 편한 내안 시설, 친절한 서비스 등 수술 전과 수술 후가 변함없는 고객만족서비스를 실현시킨 대표적인 병원이라고 생각한다.

 

 

[1] 경제학도로서의 부끄러움.

 

나는 현재 S 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중이다. 고교 재학중에는 안경을 착용했지만, 대학 입학 후에는 외모 치장에 관심이 많아져, 약 8개월 간은 하드렌즈, 7개월 간은 One-day 렌즈를 착용했다. 비용적인 측면을 따지면 하드렌즈는 60만원이 들었고(분실하여 2개를 삼), one-day 렌즈 또한 60만원 이상을 지불하였다. 비용만 확실히 지불하고, 내 시력을 보장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아침마다 렌즈를 착용하고, 저녁에 렌즈를 빼는 그 순간 순간 마다 귀찮았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하드 렌즈 착용시 이물질이 눈안에 들어갔을 때의 기분은 정말 '최악의 고통'이었다.

 

그렇게 오랜 기간동안 렌즈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하나 둘 씩 라식/라섹 교정을 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너무 좋다.'라는 간결한 대답으로 내게 강력하게 수술을 추천했다. 하지만 내가 망설였던 결정적인 이유는 2가지였다.

 

첫 째, 비용 문제였다. 나는 안구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 라섹과 라식 모두가 가능했었다. 결국 검안사와 상담끝에 라섹을 결정하였는데 비용은 90만원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그 안 렌즈에 투자한 금액보다 훨씬 싼 가격이었다. 비용문제를 걱정했던 나는 정말 어리석었던 것이다.

두 번째는 혹시나 발생할 부작용 문제였다. 어느덧 내가 수술한지 2개월이 훌쩍 넘었다. 하지만 단 한순간도 부작용이라 생각이 드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 물론 끊임없는 관리 -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 함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축구와 수영도 수술 후 한달후 부터 열심히 하고 있다.

 

 

[2] 2일 고생하니, 2개월, 그리고 앞으로 20년 그 이상으로 편하다.

 

라섹은 최근 도입된 비쥬맥스, 다빈치 라식에 비해 재활기간이 조금 더 길다고 한다. 수술 후 2~3일 정도는 약간의 따끔거림과 시림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한다. 하지만 나는 당시 발가락 골절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잠만 잤던 상황이라, 일상생활에 큰 부담이 되지는 않았다.

 

 

[3] 학업 집중력 향상.

 

2개월 정도 지나니, 이제 인공눈물 넣는 횟수도 많이 줄어들었고, '라섹 수술을 했다.'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나는 원래 시력이 좋았고, 지금 그렇게 생활하고 있다.' 라는 생각만 들뿐이다. 그러다 보니 , 시력이 좋지 않아서 여러모로 고생했던 일들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되었고, 나는 학교 생활이나 학업에 대한 집중력이 향상되었다.

 

[4] 수술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사람이 보통 합리적인 선택을 할때의 기준으로 2가지,  '경험주의'와 '합리주의'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경험주의'는 베이컨의 논리를 뒷받침 하며, perfformance를 중시합니다. 즉 '일단 망설이지 말고 실행부터 하라.'라는 의미입니다.

반면에 '합리주의'는 데카르트의 논리를 뒷받침 하며, 'meaning'을 중시합니다. 스스로에게 why 라는 질문을 통해 왜 내가 이것을 해야하는지 , 경험주의가 actioon을 의미하는데 반해, 합리주의는 reflection을 의미합니다.

 

지금 수술을 하시지 않고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은 아마 '합리주의'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 것은 꼭 필요 하지만, 계속 해서 그 상황으로 머물다 보면 결코 '변화'란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망설이지 마시고, 믿고 실행에 옮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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