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는 눈이 무척 좋았으나, 청소년기 때 컴퓨터와 TV를 많이 봐서 눈이 급격히 나빠져 그 때 이후로 10년 넘게 지금까지 안경을 껴왔습니다.
제가 이제 대학교 4학년이라 사회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안경을 껴도 그렇게 불편함이 없었는데 사회에 나가면 안경을 끼는 것보다 안경을 안 끼는 것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건 없다고 봐서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여러 곳을 알아봐서 강남 인근 안과에 가서 검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쪽 병원은 라식이나 라섹에 대해 별로 신용이 가지 않고 유명하지도 않아서 지인이나 인터넷을 통해 좀 더 조사해 본바 밝은 눈 안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밝은 눈 안과는 또한 저희 학교와 연계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의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밝은 눈 안과에 찾아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전에 갖던 병원은 수술에 꼭 필요한 몇 가지 검사만 하였는데 밝은 눈 안과에서는 필요한 검사 뿐만 아니라 중복 검사를 통해 더욱 안전성을 기했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지루하기도 하지만 눈은 나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검사하여 보다 정확하게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검사를 받는 도중이나 검사 후에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다른 것은 모두 정상으로 나왔지만 난시가 조금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저는 라식과 라섹 모두 가능하였고 여러가지 수술이 있었으나 평생을 함께 할 제 눈을 생각하여 회복시간도 빠르고 안전한 뉴비주맥스 라식을 선택하였습니다.
수술 당일, 무척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빠른시간(5~10분정도)에 끝내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눈의 경과를 위해 다음 날 예약을 잡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갈 때 시야가 뿌옇게 보여서 좀 힘들긴 하였지만 친구와 함께와서 괜찮았습니다.
집에 도착한 뒤 수술 후 3시간이 경과하니 통증도 사라지고 뿌옇게 보였던 시야도 발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꼭 안경을 낀 것만 같이 느껴졌습니다.
드디어 나도 안경을 벗고 편안하게 세수나 샤워, 운동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날 다시 병원에 방문하여 시력검사를 하니 우안 1.2, 좌안 1.0으로 나왔습니다.
시력검사 전에 혹시 시력이 1.0이하로 나올까 조마조마 했지만 시력이 이렇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일주일 동안은 계속 좋아질 것이라 하셔서 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일주일 후 다시 시력 검사를 하니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시력이 더욱 좋아져서 우안 1.5, 좌안 1.2가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대박"입니다.ㅋㅋ
밝은 눈 안과는 분위기도 좋고 의사선생님과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그리고 수술도 잘 해주셔서 더욱 기분 좋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