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나빠진 눈 때문에 TV를 봐도, 독서를 해도 꼭 시간을 정해서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수업 중에는 언제나 맨 앞자리에만 앉았습니다.
안경을 쓰면 인상이 너무 차갑게 보여 렌즈를 착용했으나 눈을 자주 비비는 탓에 오히려 두통이 생겨 스트레스가 쌓여갔습니다.
어느 날, 학원 게시판의 "밝은눈안과"의 홍보 포스터를 보게 되었고 홈페이지를 찾아 여러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 본 후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많았지만 친절한 직원들과 상세한 상담덕에 검사 당일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흐르는 눈물 때문에 눈뜨기가 불편했지만 다행히 통증은 없었습니다.
수술 한지 이제 3개월 정도 되어 가는데 수술 결과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0.1정도의 시력이 수술 몇 초 후에 1.5로 좋아질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이제는 내가 언제 시력이 안좋아 안경을 쓰고 렌즈를 착용했는지 기억이 안날 만큼 밝은 세상에 완벽히 적응을 했습니다.
잘 보이지 않을 때에는 늘 가까이 가서 보려고 인상을 찌푸리곤 했는데 그런 나쁜 습과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TV나 책을 오래보면 늘 찾아오던 두통도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을 왜 이때까지 두려움에 미뤄왔나 후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