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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라식 수술한지 6주가량 되었습니다.

썸네일

이름 박지우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2 우 1.2

 

라식 수술한지 6주가량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원시였는데 멀리있는 것은 잘 보이고 가까이 있는 글은 잘 안보였습니다.

원기기가 심해 특수 압축 렌즈등을 껴도 안경은 무겁고

실제 사물의 거리와 너무 왜곡되게 보여서 안경끼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너무 많았습니다.

안경을 벗고 다니면 편하기는 했지만 신문과 사전같이 작은 글시를 오래보면 머리가 아파서

안경은 꼭 들고 다녀야 했구요.. 렌즈는 눈이 너무 잘 충혈되고 또 원시 렌즈가 두꺼워요

안경각도 부피가 있으니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힘들었어요

라식 수술 다들 할때 원시는 언제 할 수 있나 하면서

얼마나 때를 기다렸는지 몰라요

드디어 수술하기로 결심하고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수술비가 문제가 아니라 시설이 문제다라는 생각에

가장 최신 수술장비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찾았고

밝은눈안과에서 수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저것 검사를 하고 수술날짜를 잡고.. 눈을 직접 수술한다는 겁도 있엇지만

다들 무리없이 진행되는 수술이라고 말을 해서 심호흡 한번 하고 수술했어요

전 혼자가서 수술햇는데  수술당일 십분가량 휴식취하고 바로 집에 와서

두시간 동안 눈이 시려서 계속 눈물 흘렸던 기억나요

 

두시간 정도 뒤에 수술 후 지침서를 딱 보는데 정말 글씨가 얼마나 크고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던지~

바로 부모님께 전화해서 너무 잘보인다고, 안경끼고 보는것보다 더 잘 보인다면서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오버 하는 것 같지만  정말 안경을 벗었다 꼈다 하는 귀찮음과 선명하게 보이지 않던 글씨와 사람 얼굴들..

안경 없을때 세상을 얼마나 이미지화 해서 봤는지. ㅋ

지금 수술 후 제 모습을 보고 교회 친구도 같은 곳에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제가 너무 좋다고

추천해서 라식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는데

정말 너무너무 편해요

수술 잘 되엇다고 하는데, 수술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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