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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

독일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라식ㆍ라섹

썸네일

이름 김강호

성별 남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5 우 1.5

 

독일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렸을 적 부터 안경을 착용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땀이 많은 편이라 안경을 착용하고 연주를 하면 흘러내리는 일이 다반사였고,

심지어 안경이 벗겨진 적도 있어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였습니다.

안경이 흘러내려서 불편한 점은 없어졌지만, 렌즈를 착용한 눈에 땀이 들어가면 눈이 따가워서

눈을 뜰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무대에서 아찔한 경험도 몇번 있었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시력 교정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학교 소식지를 통해 밝은눈안과를 찾았습니다.

 

시력 교정 수술을 하려고 마음 먹긴 했지만, 다른 곳도 아닌 눈을 수술하려고 하니

수술 후 부작용이나 혹시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떨쳐버릴 수는 없더라구요.

하지만 검안사 분과 함께 20여 가지 검사를 해가면서 그러한 걱정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최첨단 기계들로 눈 검사를 하는데, 하나하나 정밀히 검사를 하니까 걱정이 사라진 것 같아요.

의학에 전혀 지식이 없던 제가 눈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검사가 끝나고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뉴 비쥬맥스 라식으로 수술을 하였구요.

 

간단한 수술이라고는 해도 조금 떨리긴 했지만, 수술은 정말 금방 끝나더라구요.

정말 병원에 와서 이렇게 아프지 않고 나간 적이 없을 정도로 아프지도 않았답니다.

집으로 가서 3시간 정도 눈물이 많이 흘렀지만 수술 후 4시간 정도 지나니 정말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

안경과 렌즈 착용으로도 시력을 교정해보긴긴 했지만, 수술 후의 제 시력은 정말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떨리는 마음으로 보호 안경을 벗고 눈을 떴는데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저 멀리 있는 시계가 너무 선명히 보였거든요.

 

그리고 또 병원으로 와서 검사를 했는데, 하루만에 양쪽 눈 모두 1.5의 시력이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회복하면서 더 좋아질 거라고 하셨는데, 지금보다 더 좋으면 도대체 어떻게 보일지...

내심 기대중입니다.

 

 수술은 정말 대 만족이었고, 친절히 대해주신 검안사분들,

간호사분들,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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