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ㆍ라섹
이름 문화숙
성별 여
연령 20대
직업 일반인
시력 좌 1.2 우 1.5
중학교때부터 렌즈를 끼고 생활한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주변에 라식,라섹수술을 한 친구들도 많고, 너무 편하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
부작용이라는 괜한 걱정과 평소 엄살많기로 유명했던 나 라서 ,,
수술 결심을 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다,
너무 오래 렌즈를 착용하고 지냈던터라 내눈이 정말 못 견디는듯했다,,
눈이 자꾸만 충혈되고,렌즈부작용으로 안과를 찾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안과에서는 렌즈를 끼지말고 안경을 착용하라고 하는데 안경을 끼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안경을 낀 내모습을 거울로 보면 화가 났다 ;;
그러던 중 라식,라섹을 한 친구, 동생들한테 저절로 연락을 하게 되었고 궁굼했던점을 물어보게 되었던거 같다,,
그래서 밝은눈안과에서 라식수술을 한 친구 추천으로 검사예약을 하게되었고,,
검사를 받고 나니까 정말이지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검사받고 열흘후 수술당일 난 너무 긴장을 했던것 같다,
라식수술을 한 친구는 정말이지 금방 끝나고 무서운것도 아픈것도 없다고 계속 날 안심시켰다 ㅋㅋ
그렇게 수술이 끝났다 ,, 두둥 ,,
친구도움으로 집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수술후 4시간정도인것 같다 , 눈도 못뜨겠고 시큰거리는게 너무 싫었다,
하지만, 잠시 눈을 감고 쉬다가 살짝 눈을 떠봤는데 ,, 이게 왠일 ?! ㅋㅋ
평소에 꿈도 못꿔볼일이 ㅋㅋ 벽시계가 너무 또렷하게 보였다
정말 그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ㅋ 행복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정말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이런생각만 수십번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시력검사때 또한번 놀랐다 ㅋㅋ 양쪽 1.2라니? ㅋㅋㅋ
아직 일주일밖에 안되서 잘때마다 안대를 끼고 자야하고 아직 눈을 비비거나 하지 못해서 눈화장을 못하고,
조금씩 주의해야 할것들이 있지만,지금까지 렌즈와 안경을 착용하고 지내왔던 불편함에 비하면 이정도는 ,,ㅋㅋ
라식수술후 회사동료들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있다 ,,
요즘 나를 보면 무슨 라식수술 전도사라도 된듯하다 ㅋㅋ
다시태어난 기분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다 ㅋㅋ
검사와 수술을 도와주신 밝은눈안과 의사선생님,안검사언니들,
수술실에서 손잡고 이끌어주신 언니들 ,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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